MBC 오늘N ‘지금이 제철이다’ 코너에 강원도 고성 선유담길식당이 등장하면서 대구탕, 대구전, 대구찜 좋아하시는 분들 사이에서 이미 제철 대구 맛집으로 입소문이 나고 있죠.
아직 직접 가보진 않았지만 방송 내용과 주변 정보들을 정리해 위치, 주차, 가격, 영업시간은 물론 대표 메뉴까지 한 번에 볼 수 있도록 깔끔하게 정리해봤어요.
선유담길식당 기본 정보
가게명 : 선유담길식당
주소 : 강원특별자치도 고성군 죽왕면 공현진리 일대 (선유담길 근처, 내비에 ‘선유담길식당’ 검색 추천)
전화번호 : 대구탕·대구찜 전문 해산물 식당으로, 정확한 번호는 변경 가능성이 있어 방문 전 포털/지도앱에서 최신 정보 확인을 추천해요.
영업시간 : 10:30 ~ 20:00 전후 (중간 브레이크타임 또는 휴무일이 있을 수 있으니 전화로 한 번 더 체크하면 좋습니다.)
휴무일 : 비수기에는 평일 중 하루 정도 휴무가 돌아갈 수 있어요. 성수기·주말엔 대부분 정상 영업하는 편.
주차 : 가게 앞과 인근 도로변에 주차 가능하고, 항구 쪽에도 여유 공간이 있어서 자차로 가도 크게 부담 없는 편입니다.
대표 메뉴 : 대구탕, 대구전, 대구찜 (계절에 따라 생대구 위주로 구성, 겨울 시즌에 특히 인기)
이번 MBC 오늘N ‘지금이 제철이다’ 편은 겨울 제철 생선인 대구를 제대로 즐길 수 있는 강원도 고성 선유담길식당이 주인공이었어요.
화면에서 보이는 대구탕은 맑고 시원한 국물이 보글보글 끓고, 옆에서는 노릇노릇하게 부쳐지는 대구전, 큼직한 대구살이 듬뿍 올라간 대구찜까지 한 상에 모여 있으니 그냥 침이 고이더라고요.
그래서 방송 보면서 “여긴 겨울에 한 번은 꼭 가야겠다” 싶어서, 바로 위치랑 영업시간, 주차 정보를 하나씩 확인해두고 주말 코스로 계획 중입니다.
MBC 오늘N ‘지금이 제철이다’에서 본 매력
‘지금이 제철이다’ 코너답게 방송에서 가장 강조한 부분은 바로 선유담길식당의 대구가 전부 제철에 잡은 생대구 위주라는 점이었어요.
살이 통통하게 오른 겨울 대구를 바로 손질해서 대구탕, 대구전, 대구찜으로 풀코스처럼 내어주니까, 그냥 한 메뉴만 먹고 나오기보다 자연스럽게 여러 요리를 함께 먹고 싶어지더라고요.
특히 대구탕은 가마솥 혹은 큰 냄비에 푸짐하게 끓여서 국물 색만 봐도 시원함이 느껴지고, 대구전은 살이 두툼하면서도 기름기 없이 바삭하게 부쳐내는 게 인상적이었어요.
대구찜은 매콤하면서도 자극적이지 않은 양념에 큼직한 대구살과 무, 콩나물을 듬뿍 넣고 찜처럼 자작하게 졸여내는 스타일로 보였어요. 찜류 좋아하시면 대구찜은 무조건 주문 리스트에 올려야 할 것 같더라고요.
무엇보다 세 메뉴가 겹치지 않고 서로 다른 매력을 보여줘서, 인원수에 맞춰 적당히 조합해서 주문하는 재미도 있을 것 같았습니다.

대구탕, 대구전, 대구찜 미리 상상해본 한 상
가게에 도착하면 가장 먼저 시키고 싶은 건 아무래도 대구탕이에요. 겨울 바다 바로 앞 고성에서 먹는 뜨끈한 대구탕은 그 자체로 힐링이라서요.
맑은 지리 스타일이라면 칼칼하면서도 속이 편안할 것 같고, 약간 얼큰한 스타일이라면 바다 향과 칼칼함이 같이 올라와서 찬 바람 쐰 뒤 몸을 확 데워줄 것 같은 느낌이더라고요.
국물 위로 통통한 대구살이랑 흰 살 사이로 탱글한 대구 알까지 보이면, 국물만 마셔도 든든한 한 끼가 될 것 같았어요.
대구전은 개인적으로 가장 기대하는 메뉴 중 하나예요.
살이 두툼한 흰살 생선을 넓게 썰어서 간간하게 간을 한 뒤, 계란 옷을 입혀 노릇하게 부쳐내면 겉은 부드럽고 속은 포슬한 식감이 딱 상상되거든요.
대구전 하나 집어서 간장 양념에 살짝 찍어 먹고, 바로 뜨거운 밥 한 숟갈 올리면 그 순간만큼은 밥 한 공기 순삭일 것 같습니다.
대구찜은 개인적으로 ‘술 한 잔 생각나는 메뉴’로 예약해두고 있어요.
큼직한 대구 덩어리 사이사이에 무와 콩나물, 그리고 매콤한 양념이 배어 있으면, 밥이든 소주든 뭐든 옆에 있어야 할 것 같은 비주얼이거든요.
양념 자작하게 남은 것에 밥 비벼 먹는 상상까지 이미 끝내놓고 있어서, 실제로 가면 꼭 찜까지 먹어봐야겠다 생각 중이에요.

가격대와 주문할 때 팁
정확한 가격은 계절과 대구 시세에 따라 조금씩 변동이 있지만, 고성 지역 대구탕·대구찜 전문점들 기준으로 대략적인 감은 잡을 수 있더라고요.
대구전과 대구찜은 양과 구성이 더 들어가서 한 접시 또는 대짜 기준 5만 원 전후, 소짜는 4만 원대 정도로 예상하면 크게 벗어나지 않을 듯합니다.
그래서 실제로 가게 되면 인원수에 맞춰 이렇게 주문해볼 생각이에요.
둘이 가면 생대구탕 2인 + 대구전 하나, 셋 이상이면 생대구탕 냄비에 대구전, 대구찜까지 풀코스로 한 번에 즐기는 방식으로요.
대구는 살도 많고 국물도 푸짐해서 사이드 반찬까지 합치면 양이 넉넉할 테니, 너무 욕심내지 말고 남기지 않을 만큼만 주문하는 게 좋겠다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위치, 주차, 동선까지 미리 체크
선유담길식당은 이름처럼 선유담길과 가까운 위치에 있어서, 식사 전후로 주변 바다 산책이나 드라이브 코스로 묶기 좋다는 게 가장 큰 장점이에요.
내비게이션에 가게 이름만 검색해도 바로 나오고, 강원 고성 특유의 한적한 해안 도로를 타고 가기 때문에 차로 가는 길 자체가 작은 여행 느낌이 나더라고요.
특히 겨울철에 눈 살짝 쌓인 동해 바다를 옆에 두고 달리다가, 따끈한 대구탕 한 냄비로 몸을 녹이면 그날 하루 일정은 이미 성공한 거나 다름없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주차는 가게 앞과 인근 도로에 여유가 있는 편이라, 피크 타임만 살짝 피하면 크게 걱정할 정도는 아닌 것 같아요.
다만 주말 점심이나 성수기 시즌엔 고성 쪽 식당들이 전반적으로 붐비니까, 가능하면 오픈 시간대나 애매한 시간(3~4시쯤)에 방문하는 것도 하나의 팁일 수 있겠더라고요.
고성-속초 라인으로 여행 계획 세우시는 분들은, 오전에 속초나 설악산 쪽 들렀다가 점심·이른 저녁을 선유담길식당에서 해결하는 동선도 꽤 괜찮아 보였어요.
방문 전 계획, 이렇게 짜봤어요
MBC 오늘N 방송 보고 제일 먼저 떠올린 코스는 겨울 맞이 ‘대구 먹고 바다 걷기’ 코스였어요.
서울 기준 아침에 살짝 일찍 출발해서 점심시간 전에 고성 도착 → 선유담길식당에서 대구탕, 대구전, 대구찜으로 든든하게 식사 → 근처 해변이나 선유담길 산책로를 천천히 걸어보는 일정이 딱 좋겠더라고요.
돌아오는 길에는 카페 한 군데 정도 들러서 따뜻한 커피 한 잔 마시고 내려오면, 하루가 알차게 마무리될 것 같았습니다.
무엇보다 이번 겨울에는 제철 생대구 제대로 한 번 먹어보겠다고 마음먹은 터라, 선유담길식당을 리스트 맨 위에 올려두었어요.
실제로 다녀오게 되면 대구탕 국물 느낌, 대구전 식감, 대구찜 양념 맛, 반찬 구성, 대기 시간까지 하나씩 체크해서 다음 글로 자세한 후기도 남겨보려고 합니다.
다음번엔 선유담길식당 실제 방문 후기와 대구탕·대구전·대구찜 메뉴별 솔직 리뷰까지 정리해서 다시 들고 올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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